2008. 7. 2. 00: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60Gb짜리 외장하드가 생겼습니다! 무려 2Mb짜리 파일을 삼만개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군요! 덕분에 늘 불안했던 하드의 파일들을 백업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요게 USB메모리랑은 다르게 빠르더라고요. (제 USB메모리는 MIC타입 4G/1G) 그래서 USB메모리와 함께 하드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에 포터블 프로그램에 빠져들었다고 포스팅(2008/06/06)을 한 적이 있는데, 제 MIC타입 메모리로는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기에는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게다가 파일 옮기는것도 느려서 백업하기도 힘들고~ SIC타입 8G를 질러버려? 하던 와중에 예상치 않게 하드가 덜컥 생겨버려서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메인으로 쓰던 1G USB는 서랍속에 고이 모셔두고...(4G짜리도 굴러들어온건데,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다가 USB 오피스에 빠지면서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프로그램은 4G짜리에, 파일은 1G짜리에 있었답니다.) 4G짜리에는 급히 쓸만한 파일들을 옮겨두었어요~ 하드에는 백업파일과 함께 내 폴더를 통째로 옮겨놔서 밖에서도 제가 쓰던 파일들을 전~ 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이제 이 하드가 제 메인 저장공간이 될 것 같아요. 집의 데스크탑이 오히려 백업공간이 될 듯? ㅎㅎ
  그런데 확실히 하드라 그런지... 충격도 불안하고, 자석도 불안하고... 데스크탑이 불안해서 외장하드에 백업해 둔 것인데 이제 요걸 들고다니게 되었으니 이게 불안해서 데스크탑에 백업하는 현상이 일어날 것 같네요.

  핸드폰을 리폼했습니다~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리폼 천 스티커가 있길래 덜컥 질러서 붙였답니다. 생각보다는 깔끔하게 리폼이 되어 맘에들어요. ^^(사진은 조만간 첨부할께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짤방[각주:1] '쥐잡는 고양이' 동영상입니다~ 과연 이 고양이가 어떤쥐를 잡고있는지 보세요. 귀엽습니다~ >_<//





  1. 원래는 디씨인사이드의 게시판에서 사진 없이 글만 올리면 게시물이 삭제되기 때문에 삭제를 방지하기 위해 함께 올리는 사진을 의미하는 용어라고 한다. 짤림방지의 준말. 이렇게 올라온 사진은 본문과는 상관없는 이미지인 경우가 많고, 디씨인사이드 안에서만 쓰던 '짤방'이라는 용어가 외부로 퍼지면서 '본문과는 상관없는 이미지'라는 의미로 변화된 듯 하다. 여기서도 역시 그런 의미로 쓰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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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