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은 윈티의 아빠가 된...(..) Yuser. 유저라는 굴욕을 겪고 있지만 사실은 유세르. 풀네임은 유세르 타타르 였나....? 하지만 마비에선 풀네임이 없당.
3년만에 복귀했더니 초 늅늅뉴비가 되어.... 랩은 낮지요,,, 돈은 없지요... 시세는 모르지요... 전투감각 떨어지고, 신 스킬 모르고... 깨야 할 메인스트림은 많고... 뭐 그런 상황에 본캐 키워도 모자를 판에 그냥 엘프 키우고 있습니다. 누랩 100도 안된 초뉴비 엘프~ 저 이름은 자캐의 이름이고요. 원래 마족설정인데, 마비에서는 마족이 없으니까... 그냥 엘프가 되었습니당. 설정에 맞는 눈 색 따위는 없어서 그냥 이미지만 만들었지용. 팔콘 하느라 고생할 뻔 했는데 길원분들 빛가골에 묻어가서 쉽게 깨고... 어제 파이널 샷 얻었는데... 이것도 화살 구한다음에 길드에 뿌려서 길드의 엘프들 델구 가서 단체로 파샷 배웠습니다. +_+
본캐는 이제 막 300넘어서 전투력도 없는 주제에 고급 돌아야 하고... ;ㅁ; 엘프 100 넘기 전에 메인스트림 다 깨봅시다~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 투애니원 옷 지르고 스샷 한 방~~ 인챈해서 전투복으로 입어야 하나... 그냥 의장용 입어야 하나 고민중. 이로써 잔고 오링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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