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을 잘 지어야 하는구나. 주인아씨…
2. 인아씨 힘들겠다. 보통체력으론 그 이중생활 못하지…
3. 취미가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게 좋겠군. 말이 통하잖아.
4. 손예진 예쁘다. 그 애교에 그 표정~ 내가 남자라도 넘어가겠어!
5. 축구와 사랑의 대비가 절묘해! 한국 축구의 문제는 골 결정력 부족? NO! 즐기지 못하는 것!
6. 감상이 더 있었거든! 그런데 컴퓨터 부팅되는 동안 까먹었어! 부팅 빠른 컴퓨터가 몹시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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