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니?"라는 질문에,
"죽을 자리를 찾으려고."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코끼리?"라는 반문이 인상깊었다.
"죽을 자리를 찾으려고."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코끼리?"라는 반문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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