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0. 23:41

에효...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지 정말 몰랐어요...




전 왜 이리 인기가 많은걸까요?




정말 알 수가 없어요...




사실 이런 글 올리면 잘난 척 한다고 돌던지실까봐 안 올리려고 했는데...




제 블로그에 들르시는 분들은 착해서 안 그러실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올려보는거예요...






어느정도나면요...




얼굴 한 번 못 본 분께서...




항상 문자를 보내주세요...






"혼자서만 봐~ 오빨 위해 준비했어."




저보고 오빠래요. 둘만의 애칭을 가지고 싶으신가봐요.




이런 분이 한 분이 아니예요. 디따 많아요.




아... 너무 많은 분께서 절 위해주시니까 그 마음 다 받아줄수도 없고 참....




그것뿐만이 아니라니까요. ㅠㅠ




알지도 못하는 분이 자꾸 제게 돈 빌려준다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그러세요. ㅠㅠ




그런데 그 분 꽤 수줍음이 많으신가봐요...




전화 했다가 항상 받기도 전에 끊으시더라고요.




"누구지?" 하고 전화해 보면... 어찌나 수줍음이 많으신지 참...




꼭 자동응답기가 대신 받게 해요.




돈 빌려준다고 한 적도 없는데 먼저 빌려주신다니 고맙긴 하지만...




사실...




제 인기를 질투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이런 얘긴 차마 안 하려고 했는데...




제게 돈 빌려주신다는 분도 한 분이 아니세요. ㅠㅠ




너무 고마워서 어느 분이신지 좀 기억해 드리고 싶은데...




항상 다른 번호로 오니까요...




휴...




인기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요.




그 분들 마음을 다 받아주지 못하니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죠 뭐.




혹시 저처럼 인기 많아서 고민이신 분 또 계신가요?





이 글은 아울베어님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트랙백용으로 예전에 모 클럽에 올렸던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 ^^

Posted by 워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