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가 났습니다. 예년보다 티오가 확 줄어서 경쟁률이 쎄지겠네요...
이제 한 달 남은 상황. 너무 적은 티오 때문에 의지가 꺾이지만...
그래도 한 번 시작한 이상 마지막까지 힘을 내 봐야겠습니다.
블로그에는 한 달 혹은 그 이상 신경을 못 쓰겠네요.
좋은날을 꿈꾸며...
이제 한 달 남은 상황. 너무 적은 티오 때문에 의지가 꺾이지만...
그래도 한 번 시작한 이상 마지막까지 힘을 내 봐야겠습니다.
블로그에는 한 달 혹은 그 이상 신경을 못 쓰겠네요.
좋은날을 꿈꾸며...
'dail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 안난다... (0) | 2008.10.13 |
---|---|
홍대 초밥 & 롤 부페 미즈 (0) | 2008.10.08 |
서럽게 울던 그 아이. (8) | 2008.09.30 |
귀걸이 질렀습니다~~ (8) | 2008.09.25 |
워터아이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1일 (4) | 200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