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비오는 날은
어둡고
축축하고
우울하고
잡생각이 많아져서 싫다.
우산들고 나가야 할 일 까지 생기면 힘들고 지쳐서 더 싫다.
비야~ 비야~ 그쳐라~
그래도 올해는 다행스럽게도 비가 많이 오는 시간에는 나갈 일이 별로 없었다.
근데 비가 와도 시원해지지를 않네.
+ 덧.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그냥 걸었어."
비오는 날은
어둡고
축축하고
우울하고
잡생각이 많아져서 싫다.
우산들고 나가야 할 일 까지 생기면 힘들고 지쳐서 더 싫다.
비야~ 비야~ 그쳐라~
그래도 올해는 다행스럽게도 비가 많이 오는 시간에는 나갈 일이 별로 없었다.
근데 비가 와도 시원해지지를 않네.
+ 덧.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그냥 걸었어."
오늘 새벽에 "남자"가 등장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남자의 매력에 대한 포스팅을 했기 때문일까...
등장인물이 되었던 "남자"는 제가 아는 실존인물입니다.
꿈의 내용은 잘 기억 안나지만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었고, (한가족은 아니었음)
야한 꿈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와 저는 현실에선 아무사이도 아닙니다.
왜 이런 내용을 포스팅 하냐구요...?
에... 그러니까...
외롭다고요. ㅠㅠ (주룩... ㅠㅠ)
남자의 매력에 대한 포스팅을 했기 때문일까...
등장인물이 되었던 "남자"는 제가 아는 실존인물입니다.
꿈의 내용은 잘 기억 안나지만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었고, (한가족은 아니었음)
야한 꿈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와 저는 현실에선 아무사이도 아닙니다.
왜 이런 내용을 포스팅 하냐구요...?
에... 그러니까...
외롭다고요. ㅠㅠ (주룩... ㅠㅠ)
+ 어차피 제 블로그는 제 오픈일기장에 불과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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