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 17:29
  2009년을 맞이하여 분위기 쇄신을 위해 스킨을 바꿔봤는데... 아직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입맛에 맞게 고쳐놓고 바꾸고 싶었지만 그러면 영영 못 바꿀거 같아서 일단 바꿔놓고 천천히 고치기로 했습니다.

  이 참에 2008년 블로그 리뷰도 좀 하고요...


1.  스킨 바꾸기 전, 가장 마지막에 찍은 스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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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스킨에 배경을 넣은 날이죠. 오래됬네요.
    2008/05/24 - [blog life] - 스킨 배경을 바꾸었습니다.



3. 댓글창에 배경 넣겠다고 삽질하기도...
    2008/05/03 - [blog life] - 티스토리 댓글창에 배경넣기


4. 2008년동안 이미지를 업로드 할 때 쓰였던 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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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처리 된 이미지, 안 된 이미지... 뭐 그런 차이네요. 실제로는 포토샵에 도장툴로 등록해 놓고 사용했었습니다. 2009년에는 바꿀 계획이 있긴 하지만 아직 새 인장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계속 사용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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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