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산 2500원 짜리 시계. (메이드 인 큰나라)
줄을 뗄 생각이라서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사고싶지 않을 만큼 더럽더라.
왠지 팔리지 않을 물건을 내가 사 온 기분?
줄을 바로 떼버리고...
핸드폰 액세서리를 연결하는 줄로 이렇게 달아버렸다.
어때?
그럴 듯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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