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15. 18:28
FP [CEO] 2010년 속지 이미지


  1day 1page도 많으신 분. 그러나 위클리 속지는 적으신 분께서 사용하기 좋은 자작속지입니다. 1day 2page와 같이 왼쪽에 일정, 오른쪽에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예정일정은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아서 빼버렸습니다. 우선업무 옆칸에 시간을 적는것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바인더 사용시 아랫부분에 필기하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각종 정보 부분을 아랫쪽으로 넣어서 아랫부분에는 필기할 필요가 없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블랭크페이지를 출력하여 필기가 많은 날은 끼워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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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설명을 그대로 복사해 왔습니다. 아직까진 시간 여유가 없어서 새 속지를 제작하더라도 1,2월 중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작년 속지를 사용하셨던 분들이 많이 문의를 주셔서... 급한대로 블랭크 페이지를 제작하여 공개합니다. 월별로 1장씩만 제작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수량만큼 프린트 하여서 날짜를 채워 사용하셔야 합니다. 월간탭은 아직 제작하지 못했습니다. 정식 버전이 1,2월 중에 나올지도 모르니, 급하신 분만 1~2월 분량만 프린트하여 사용하세요. ^^




작년 속지 설명 참고하세요.
2009/12/11 - [공유:프플속지] - FP [CEO] 2010년 속지 1week 4page + 시간사용부


  재배포 가능합니다.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10. 1. 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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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늦었지만 월간탭을 만들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첫장에는 기존의 일정메모양식에 있던 '찾아보기'와 '월간목표'를 가지고 왔고요. 두번째 세번째 페이지는 월간일정을 적을 수 있는 달력이 있습니다. 마지막 4번째 페이지에는 시간사용부 양식을 넣었습니다만, 칸을 모두 비워놓아 사용하시는 사람이 적당히 고쳐서 사용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예를들어, 한 달 동안 몸무게 변화를 알고싶으신 분은 저 칸 중 하나를 몸무게 칸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악기연습량을 체크하시는 분들은 체크표로 활용하셔도 되고요.


  월간탭 마지막장이 시간사용부가 들어가게 되면서 기존에 만들었던 일정메모 양식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월간탭 첫장에 들어간 찾아보기 페이지는 중복이 되어 삭제하였고, 대신, 시간사용부 양식을 넣었습니다. 여기에 들어간 양식은 취침/기상/수면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때문에, 월간계획페이지 2장 뒤에 일정메모 양식을 넣으면 위의 사진과 같이 시간사용부 양식이 좌우로 펼쳐져 보이게 됩니다. 이게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은 기존 양식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에 만들었던 일정메모 양식은 여기서 확인하시면 되고요.

2009/12/11 - FP [CEO] 2010년 속지 1week 4page + 시간사용부




  인쇄방법 :
  홀수페이지 뒤에 짝수페이지를 인쇄합니다. PDF리더의 중앙자동정렬 옵션은 꺼 주시고 실제 사이즈로 인쇄해 주세요.



  인쇄방법 :
  L2 파일의 1페이지 뒤에 R2 파일의 1페이지가 인쇄될 수 있도록 합니다. PDF 리더의 중앙자동정렬 옵션은 꺼 주시고 실제 사이즈로 인쇄해 주세요.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는 관련 카페에 가시면 더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 사이즈

마이크로 : 66mm × 105mm
포켓 : 88mm × 151mm
CEO : 86mm × 172mm
컴팩 : 108mm × 172mm
클래식 : 140mm × 216mm


  재배포 가능합니다.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09. 12. 11. 15:12
FP [CEO] 2010년 속지 이미지


  1day 1page도 많으신 분. 그러나 위클리 속지는 적으신 분께서 사용하기 좋은 자작속지입니다. 1day 2page와 같이 왼쪽에 일정, 오른쪽에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예정일정은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아서 빼버렸습니다. 우선업무 옆칸에 시간을 적는것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바인더 사용시 아랫부분에 필기하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각종 정보 부분을 아랫쪽으로 넣어서 아랫부분에는 필기할 필요가 없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블랭크페이지를 출력하여 필기가 많은 날은 끼워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CEO 사이즈만 공개하며, 소스파일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소스파일을 수정하기가 너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저조차도 수정하기 귀찮을 지경이니... 소스파일을 좀 더 정리하게 되면 내년쯤에는 공개할지도 모르지만 우선은 PDF파일만 이용해 주세요.  

  페이지마다 명언을 삽입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공개일이 많이 늦어질 것 같아서 올해는 포기했습니다.



  인쇄방법 :
  두 파일을 모두 받아 A4 용지에 양면인쇄합니다. L 파일의 1페이지 뒤에 R파일의 1페이지를 인쇄하는 형식입니다.



  인쇄방법 :
  홀수페이지 뒤에 짝수페이지를 인쇄합니다.


  시간사용부는 작년 포스트의 설명을 참조하세요.

2009/01/15 - FP [CEO] 2009년 시간사용부



  작년에 제작했던 위클리컴퍼스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2009/01/22 - FP [CEO] 위클리컴퍼스 Vol.2.0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는 관련 카페에 가시면 더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 사이즈

마이크로 : 66mm × 105mm
포켓 : 88mm × 151mm
CEO : 86mm × 172mm
컴팩 : 108mm × 172mm
클래식 : 140mm × 216mm


  재배포 가능합니다.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09. 12. 8. 23:17

  (프랭클린 플래너 CEO 사이즈의 자작속지에 관한 포스트 입니다.)

  작년에 만들었던 속지 재활용입니다. A4 한장에 양면인쇄하여 자르면 총 3장이 나옵니다. 이번엔 CEO 사이즈만 공개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작년에 올린 포스트에 소스파일이 있으니 직접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2008/12/31 - [공유:프플속지] - FP [CEO][컴팩][포켓][클래식] 2009년 쇄신바퀴
2008/12/29 - [공유:프플속지] - FP [CEO] 2009년 연간계획 속지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는 관련 카페에 가시면 더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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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샷은 작년것이지만 올린 파일은 올해날짜로 바뀌어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 사이즈

마이크로 : 66mm × 105mm
포켓 : 88mm × 151mm
CEO : 86mm × 172mm
컴팩 : 108mm × 172mm
클래식 : 140mm × 216mm


  수정, 배포 가능합니다.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09. 1. 22. 01:50
  플래너 속지에도 버전 정보가 붙을 줄이야... 전에 만들었던 위클리컴퍼스를 공개하고 나서 직접 써 보니, 몇몇 부분이 아쉬워서 며칠만에 수정하고 다시 배포합니다. 이전게 더 좋으신 분은 이전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새 버젼은 CEO사이즈밖에 없으니, 다른 사이즈가 필요하신 분도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보관을 목적으로 만든 위클리컴퍼스입니다. 보관할 필요가 없다면 이면지에 인쇄하여 종이절약을 꽤할 수도 있습니다. 또, '큰 돌 놓기'라는 새 양식속지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한 주의 계획에 더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위클리컴퍼스는 앞면에 위클리컴퍼스, 뒷면은 메모란으로 되어서 컴퍼스 가이드에 끼워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뒤의 메모란이 잘 활용되지 못하는 것이 아까워서 자작속지를 생각했습니다. 또, 보관이 용이하지 못한 점도 불만이었습니다. 클래식의 경우, 위클리컴퍼스 카드 자체에 타공이 되어있어 보관이 용이한 것으로 압니다. CEO도 이와 비슷하게 해 볼 수 없을까 하다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두꺼운 종이에 인쇄하고, 자르고, 타공하고, 칼집내고 하는 공작놀이를 할 수도 없고, 두꺼운 종이에 인쇄하면 보관부피가 커져서 비 실용적입니다. 그래서 쉽게 구할 수 있는 A4용지에 인쇄하는 방안을 떠올리다가 이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파일은 총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 필요한 페이지만 인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page - 큰 돌 놓기
1page- 큰 돌

  1페이지가 새 양식입니다. 미리 예정일정을 채워넣는 양식으로 사용하시거나, 자신의 시간사용내역을 기록하는 양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양식을 인쇄하고 뒷면에 2,3,4페이지 중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 인쇄합니다. 타공은 1페이지를 기준으로 왼쪽이며, 2페이지를 쓰실 분은 아래 회색 띠를 포함하여 자르시고, 3,4페이지를 쓰실 분은 회색 띠를 잘라버리세요.


2page - 컴퍼스가이드 없이 사용하기
2page - 컴퍼스가이드 없이 사용하기

  플라스틱 컴퍼스가이드 없이 사용하실 분은 1페이지 뒤에 2페이지를 인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2페이지가 밖으로 보이게 접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 회색 띠가 돌출되어 책갈피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 주가 지나면 아래부분은 잘라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역할과 목표 부분이 뒤로 가 있고, 메모 부분이 앞에 있는데, 그건 제가 그렇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__);; 역할과 목표는 일주일에 한 번 쓰면 거의 바꿀일이 없는데, 메모부분은 자주 확인하고 바꾸기 때문에 앞쪽에 오는것이 확인도 쉽고, 작성할 경우 바인더링의 방해를 받지 않아 좋더군요.
  또, 1일 2페이지의 경우, 일정을 작성할때는 메모란을 참조하는 것이, 오늘의 기록사항을 작성할때는 역할과 목표를 참조하는 것이 보다 도움이 되었기에 예전부터 그렇게 써 오고 있었습니다. 혹시 불편하신 분은 한글 파일을 열어 셀 위치를 바꾸시면 됩니다.


3page - 컴퍼스가이드에 끼워 사용하기
3page - 컴퍼스가이드에 끼워 사용하기

4page - 컴퍼스가이드에 끼워 사용하기
4page - 컴퍼스가이드에 끼워 사용하기

  컴퍼스가이드에 끼워 사용하실 분은 취향에 따라 3페이지나 4페이지를 인쇄합니다. 3페이지는 '역할과 목표'영역 안에 타공이 되고, 4페이지는 '메모'영역 안에 타공이 됩니다.
  3,4페이지를 인쇄하실 경우 1페이지의 회색 띠 부분은 필요 없으니 자르세요. 그리고 이 용지를 몇 장 가지고 다니면서 주간 계획에 사용합니다.
  2페이지를 인쇄할 경우 접었다 폈다 하며 사용할 수 있으니 앞뒷면을 한 주로 사용할 수 있지만, 3,4페이지를 사용할 경우 접어서 컴퍼스 가이드에 넣어버리면 다시 꺼내서 펼쳐보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식을 추천합니다.

- 1페이지가 필요 없으신 분 중 위클리컴퍼스를 보관하지 않으실 분은 이면지에 3페이지나 4페이지만 인쇄하여 접어서 사용하세요. 이면지 활용. 종이절약. ^^

- 1페이지가 필요 없으신 분 중 위클리 컴퍼스를 보관하실 분은 4페이지를 양면인쇄하여 앞뒷면 한 주씩 2주치 사용 후 보관하세요.

- 1페이지를 인쇄하실 분은 위클리컴퍼스를 몇 장 가지고 다니면서 컴퍼스 가이드에 넣은 용지를 이번 주 위클리컴퍼스로, 새로운 용지를 이번 주 큰 돌 놓기로 사용합니다. 다음 주엔 이번 주 큰 돌 놓기로 사용한 용지를 접어서 위클리 컴퍼스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보관할 때 한 주가 좌우로 펼쳐보이게 됩니다.


  PDF와 한글 2007파일로 배포합니다. 제 컴에서는 PDF파일로 인쇄해야 여백이 맞게 인쇄됩니다. 한글파일 인쇄에 문제가 있으신 분은 PDF파일을 이용해 보세요.
  수정하실 분은 한글파일을 받아서 수정하시면 됩니다. 수정하시게 되면 이 포스트에 트랙백 보내주세요. ^^


추가정보!
  COMPASS의 한국어 표기는 '컴퍼스'입니다. (확인하러가기)

  수정&배포 가능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출처로 남겨주세요.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S. 제가 만든 자작속지가 몇 개 되는데, 블로거뉴스에 보내려고 보니 마땅한 카데고리가 없네요. -ㅅ-;; 일단 프랭클린 플래너 관련 책이 많이 나와있으므로 '책'에 보냅니다. 민망함을 피하고자 관련도서를 링크하는 센스. -ㅅ-;;;

Posted by 워터아이
2009. 1.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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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는 컴팩사이즈입니다.)



  타공하여 접어서 쓰거나, 책갈피에 끼워서 쓸 수 있게 제작된 위클리 컴퍼스입니다. 다 쓰신 후 타공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해서 위클리컴퍼스 부분이 바깥쪽으로 나오게 접으면 역할과 목표 부분이 뒤로 가 있고, 메모 부분이 앞에 있습니다. 그건 제가 그렇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__);;
  역할과 목표는 일주일에 한 번 쓰면 거의 바꿀일이 없는데, 메모부분은 자주 확인하고 바꾸기 때문에 앞쪽에 오는것이 확인도 쉽고, 작성할 경우 바인더링의 방해를 받지 않아 좋더군요.
  또, 1일 2페이지의 경우, 일정을 작성할때는 메모란을 참조하는 것이, 오늘의 기록사항을 작성할때는 역할과 목표를 참조하는 것이 보다 도움이 되었기에 예전부터 그렇게 써 오고 있었습니다. 혹시 불편하신 분은 한글 파일을 열어 셀 위치를 바꾸시면 됩니다. 그냥 책갈피에 끼워 쓰실분은 상관 없으실 것이고요.

사용법

1. 타공하여 쓰기.

  양면인쇄 후 회색 띠 부분을 포함하여 자릅니다.
  타공하여 위클리컴퍼스 부분이 바깥으로 오게 접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짜에 끼워 씁니다.
  다 쓴 후에는 회색 띠 부분을 잘라내어 보관합니다.
  단점 : 매일 바인더를 열어서 새로 끼워야 한다.

2. 위클리 컴퍼스에 끼워 쓰기.
  양면인쇄 후 아래쪽 회색 띠 부분을 제거하여 자릅니다.
  타공부분을 안으로 접고, 위클리컴퍼스부분이 밖으로 오게 접어서 위클리컴퍼스 책갈피에 끼웁니다.
  다음주 위클리컴퍼스를 적당한 곳에 끼워두고 이번주의 '큰 돌 놓기'로 사용합니다.
  한 주가 끝나면 '큰 돌 놓기'로 사용한 부분을 접어서 이번주 위클리 컴퍼스로 쓰고, 다음주 컴퍼스를 다시 큰 돌 놓기로 사용합니다.
  보관할 경우 한 주가 한 면에 펼쳐져 보이게 됩니다.


  제 컴에서는 PDF 파일로 인쇄하는게 여백이 맞더라고요. PDF파일 재배포 가능합니다.


  사이즈 변경하실 분은 한글파일(2007파일입니다.)을 받아서 수정하시면 되고요, 수정&배포 가능합니다. 다른 사이즈로 수정시 이 포스트에 트랙백 보내주세요.^^


추가정보!
  COMPASS의 한국어 표기는 '컴퍼스'입니다. (확인하러가기)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09. 1. 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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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까지는 1day 2page 오리지널 속지를 썼었는데요. 데일리페이지 맨 뒷장에 월별 경비기록란이 있었습니다. 이 양식이 저와 맞지 않아서 지출부는 따로 양식을 만들어 작성하고 월별경비 페이지는 위와 같이 개조하여 시간기록부로 활용하고 있었는데요, 올해 1day 1page를 구입했더니 위의 양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페이지짜리 쓰시는 분 중 일일속지 뒷장의 경비 페이지를 쓰지 않으시는 분은 위와 같이 개조해서 쓸 수 있구나 하는 팁으로 보시고요.(그리고 그 표를 활용하세요.) 위의 속지가 없으신 분은 프린트해서 쓰면 됩니다.

  CEO 사이즈만 있습니다. 제 컴의 문제인건지 한글의 문제인건지... 한글에서 프린트하면 여백이 설정한 것과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글에서 PDF로 프린트 후, 그 파일을 다시 프린트하는 삽질을 해야 여백이 딱 맞습니다. 혹시 여백이 잘 안맞아서 양면인쇄가 어려우신 분은 저처럼 해 보세요. (한글 2007버전엔 PDF로 인쇄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글 파일은 첨부합니다만 저기 파란 띠 때문에 편집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즈로 변경하고 싶은데 편집이 어려우신 분은 그냥 저 파란 띠를 다 지우세요. 조판부호 보기 해서 타공부분에 들어가 있는 그림을 다 지워주시면 됩니다.

  다른 사이즈로 만들고 싶으신 분은 아래 사이즈 참조하시고, 트랙백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 사이즈

마이크로 : 66mm × 105mm
포켓 : 88mm × 151mm
CEO : 86mm × 172mm
컴팩 : 108mm × 172mm
클래식 : 140mm × 216mm

PDF파일의 재배포 가능합니다.

(한글 2007파일인데, 수정이 조금 어렵습니다.)
한글파일은 수정, 배포 가능하며, 다른 사이즈로 수정시 이 포스트로 트랙백 보내주세요.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08. 12. 31. 13:58
  이 파일은 다음카페의 삼색냥이님이 제작하신 파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허락을 받고 가져왔습니다. 공유란에 있기는 하지만 제가 만든 파일이 아니므로 개인적으로만 사용해 주시고, 수정이나 배포는 삼색냥이님께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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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로 작업하신 모양입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포토샵이 없을 경우 PDF 리더로 볼 수 있습니다. (어도비 리더는 확인을 못 해봤고, 어도비 리더보다 빠른 무료 PDF 리더인 Foxit Reader에서는 확실히 열립니다. 3.0버젼은 아직 한글언어팩이 없는 모양이니 2.3을 받으신 후, 언어를 한글로 바꾸시면 됩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삼색냥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08. 12. 3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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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에 힘입어... (..) 또 만들어 버렸네요. 원래는 행복의 원을 만들고 싶었는데, 원형은 역시 타공구멍을 사이에 두고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형태를 조금 바꿨습니다.
  애초에 CEO 사이즈로 작업하긴 하였으나... 착한 맘을 품고(..) 다른 사이즈의 인쇄파일도 만들었습니다. A4용지에 양면인쇄 하시고, 파란 띠 부분을 타공하시면 됩니다.
  인쇄파일의 페이지 순서가 좀 뒤바뀌어 있는데... 앞뒷면은 맞습니다. 펼쳤을 때 [2009년 쇄신바퀴]가 나타나도록 순서를 잡아주면 됩니다.
  클래식 사이즈는 A4에 인쇄시 아래위가 조금 잘리기 때문에, A4 인쇄파일은 안 만들었습니다. 인쇄시 한 페이지에 2장 인쇄 옵션을 선택하고, 페이지 사이즈를 100퍼센트로 설정하여 인쇄하시면 됩니다.
  PPT파일은 2007 파일이며, 수정, 배포 가능합니다. 다른 속지를 만들게 되면 다음카페에 올려주시거나 이 포스트에 트랙백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 사이즈

마이크로 : 66mm × 105mm
포켓 : 88mm × 151mm
CEO : 86mm × 172mm
컴팩 : 108mm × 172mm
클래식 : 140mm × 216mm



invalid-file

140mm X 2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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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mm x 151mm A4양면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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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mm x 172mm A4양면인쇄

invalid-file

86mm x 172mm A4양면인쇄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08. 12. 29. 01:20
  '공유'란에 '프플속지' 카데고리가 또 추가되었네요. 제가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고, 부족한 부분은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기에 만든 속지를 공개할 카데고리를 만든 것 입니다. 자료가 그다지 많이 올라올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ㅎ

  지금 올리는 자료는 프랭클린플래너용으로 나온 연간계획 속지가 CEO 바인더에 넣기엔 너무 두꺼워서 따로 만든 것입니다. 총 4페이지 2장이고요. 양면인쇄 잘 하시면 1년을 한 페이지에 볼 수 있습니다.

  양면인쇄 어렵습니다... 프린터 기종마다 기본으로 생기는 여백사이즈가 다 다르기 때문에 몇 번 실패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처음부터 좋은 종이 넣지 마세요.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는 관련 카페에 가시면 더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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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플래너 속지 사이즈

마이크로 : 66mm × 105mm
포켓 : 88mm × 151mm
CEO : 86mm × 172mm
컴팩 : 108mm × 172mm
클래식 : 140mm × 216mm



  파워포인트로 작업했으므로, 수정해서 쓰실 분은 아래 파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시는 파워포인트에서 표 작업 안할겁니다. ㅠㅠ


  A4에 인쇄해서 자르실 분은 아래 파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출처1: http://waterai.tistory.com/ '공유-프플속지'카데고리
출처2: http://cafe.daum.net/fpuser '자작속지'란에서 글쓴이 '워터아이' 검색


Posted by 워터아이
2008. 12. 17. 01:36

  필기 양으로 보아 1day 1page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원래 4월 스타터임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마음먹고 구매를 했는데... (그것도 오프라인에서!) 집에 와서 뜯어보니 이거 속지 구성이 영~~ 마음에 안 든다. (그치만 사기전에 샘플을 보긴 봤는데... 난 대체 뭘 본 거지... ㅠㅠ)

  무엇이 마음에 안 드느냐!!! 자. 아래의 평가기를 읽어보자. 혹시 검색해서 여기까지 온 한국리더쉽센터의 열혈직원이 있다면 몇몇 항목은 필히 반성하라!



1. 월간 탭이 지맘대로 잘려있다.

  아니 대체 이유를 모르겠네... 어차피 기계로 절단하지 않을까. 그렇담 크기가 딱딱 맞아야 될텐데, 왜 앞페이지는 1미리 작고, 뒷페이지는 1미리 큰 현상이 생기는거요?? 내가 손으로 잘라도 이보다 잘 자르겠소. 이 월간탭을 보고 환불의 욕구를 느끼고 있다오. 뜯기 전에도 '좀 들쭉날쭉이지 않나?' 싶었는데, 뜯어보니 이거 더욱 심각하오.



2. 새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든다.

  구 오리지널 디자인을 좋아했는데...이번 새 디자인은 영... 정감이 안 간다. 좀 쓰다보면 적응되겠지 싶기도 한데 글쎄... 뜯어보면 뜯어볼수록 구 디자인과 비교하게 되고, 그럴수록 구석구석 마음에 안 든다. 디자인 왜 바꾼거야 대체??

  구 디자인은 은은한 녹색 바탕에 필기 영역만 하얀색으로 되어있어서 필기영역이 딱 도드라졌었다. 하지만 새 디자인에서는 바탕색이 없어지면서 온통 하얗기만 하다. 필기영역이 도드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구 디자인은 일간속지는 녹색, 월간탭은 흰색으로 딱 구분이 되었는데, 새 디자인은 둘 다 흰색이니 차별성이 없다. CEO 같은 경우, 월간 탭이 월 2장으로, 월간 탭 앞장에 찾아보기가 있는데, 구 디자인은 일간속지 앞에 있는 찾아보기와 월간탭에 있는 찾아보기가 속지 색으로 딱 구분이 되었던 반면, 새 디자인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새 디자인에서 월간탭이 8칸으로 된 것은 좋다. (기존은 6칸. 토,일이 1칸에..) 그러나 표에서 세로 끝에 마무리선을 주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균형감각을 잃었다. 일요일, 수요일, 목요일이 더 비대해져 보이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모처럼 월간 탭 구성을 바꾼 것을, 디자인에서 점수를 까먹고 있다. 조금만 신경쓰면 되었을 아주 작은 부분인데...



3. 1day 1page가 맘에 안 든다.

  필기양이 많지 않아서 1day 1page면 충분하겠지 싶었고, 이번에 노려서 산 것인데... 막상 뜯어보니 마음에 안 든다. 첫째로... 명언이 이틀에 하나밖에 없다. ㅠㅠ 이건 뭐... 샘플을 이미 봤고, 알고 산 거긴 하지만, 다른 것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겨서 그런지 이것까지 괜히 더 마음에 안 든다. 그리고, 사기 전에 샘플 속지를 미리 봤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발견하지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1day 1page에는 일일지출란이 없다는 점이다! 일일지출은 빼먹지않고 기록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메모란에 쓸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습관이 일일 지출을 기록해 놨다가 한꺼번에 가계부에 옮겨 적고 잔액을 맞추는 식이기 때문에, 일일지출란이 있어서 페이지의 일정 영역만 확인하면 되는 예전 속지가 좋았다. 일일지출란이 없다면 빈 공간에 억지로 쑤셔넣어야 할테고, 옮겨적을때도 페이지 전체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1day1page라서 그런건지, 올해부터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산 속지에는 2달에 한 번 정도씩 사명서 작성에 도움이 될 만한 추가 속지가 들어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없다. ㅠㅠ
  그리고 1day 2page에는 일일 속지 맨 마지막 페이지에 그 달의 지출경비를 쓰는 란이 있는데, 여긴 없다. 그거 나름대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었는데...(지출란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ㅋ)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고민하기 싫다고 무턱대고 지른 탓이렷다. 이래서 지름신은 일단 피하고 봐야 하는 것을...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고민해서 결정해 봤자, 딱히 더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고민할만큼 고만고만한 거라면 어느쪽을 선택해도 마찬가지일걸."이라고 생각을 바꾸려 했었는데, 다시 롤백 해야겠네. 마음에 들 때 까지. 확실한 결정이 날 때 까지 고민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뭐, 새로 산 속지에도 정이 붙으면 좋으련만... 1년 내내 정이 안 붙으면 1년을 어찌 쓴담???
  휑한 오른쪽 페이지를 어떻게 채울까 고민하는 것도 나름대로의 숙제였고, 자기 발전의 한 디딤돌이 되어 주었는데...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기 전에는 1주일이 1페이지에 있는 6공 다이어리나 그 사이즈의 수첩같은것도 잘만 썼고, 1day 2page가 너무 두꺼워서 한 번 바꿔보려 한 것인데, 아직 써보기도 전에 다시 1day 2page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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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1일 추가.
  결국 제품이 불만이라고 한국 성과향상센터에 글을 올렸는데 다음과 같은 답변이 이틀인가 삼일만에 달렸다. (17일날 글을 올렸는데, 18, 19일날 확인할 때 까지는 답이 없었고, 21일날 확인하니 답이 달려있었다.)

###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프랭클린 플래너입니다.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제품이 만족스럽지 못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구매하신 제품은 비닐 포장을 개봉한 경우라도 사용을 하지 않으셨다면, 구매처인 교보문고-목동점에서 교환가능합니다. 이때 영수증 지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재는 말씀하신 구디자인 속지에 대한 재출시 계획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동까지 가려면 왕복 2시간은 걸리는데 거기까지 가서 교환을 할 엄두도 안 나거니와, 구입한 날이 11일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이런 건 본사 차원에서 처리해 주면 안되는건가. ㅡㅡ;; 어차피 교보문고에서 환불받아도 본사로 갈텐데...

  답변이 늦은 것도 그렇고, 환불처리도 그렇고 참 맘에 안 드는 경험이었다. 올해는 그냥 참고 쓰지만, 내년엔 자작속지를 쓰던가, 다른 제품을 생각해 보련다. 비싸도 믿고 썼는데 이런 일로 기분 상하니 참... 비싼 값을 못 한다는 느낌이다.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 A5싸이즈도 안 되는 용지 약 400장 가량이 23000원이다. 인쇄비로 치자면 이것의 반의 반도 안되는 것, 모두 알고 있다. 그럼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는 사람들은 모두 이 비싼 값을 치루면 자신이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값을 치루는걸까? 물론 아닐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시스템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지 프랭클린플래너 속지 자체가 아니다.

  그래도 비싼 값을 기꺼이 치루는 이유는, 그만큼의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비싼 만큼 제품의 완성도가 높겠지. 서비스가 좋겠지...

  하지만 어떤가? 작년 속지도 사실, 일간 속지의 커팅이 조금씩 어긋난 경우가 많았다. '조금씩'이라고 하니까 정말 조금으로 보이지만... 뭐랄까나... 속지 내용은 분명 다 인쇄되어 있는데 여백이 다르게 인쇄되어 있어서 정말로 '잘못 잘랐다'는 느낌이 확 드는 페이지가 좀 있었다. (보통은 윗여백 아래여백이 각각 7mm정도씩이라고 하면, 어떤 페이지는 윗여백은 3mm, 아래 여백은 11mm 와 같이.. 이건 좀 과장인가..;;;)
  올해는 월간 탭의 커팅이 눈에 띌 만큼 차이가 난다. 마감의 차이다.

  비싼 물건과 싼 물건의 차이는 마감의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틀렸는가?
  비싼 만큼 서비스가 충실하리라 생각했는데, 이틀이 넘게 답변이 달리지 않은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참... 여러가지로 실망했다.


Posted by 워터아이